을왕리 음주운전 역주행 벤츠녀와 배민 댓글
9월 9일 01시경 을왕리 음주운전 역주행으로 참변을 당했다. 30대 여성이 만취 생태로 음주운전을 하다가 배달 중이던 오토바이 운전자와 사고가 발생하고 오토바이 운전자가 사망에 이른 가슴 아픈 사고다. 오토바이 운전자는 치킨집을 운영하는 50대 남성이었으며 배달에 나섰다가 참변을 당한것으로 알려졌다. 9월 9일 인천 중부경찰서는 이날 0시53분쯤 33세여성은 인천 중구 을왕동 한 호텔 앞 도로에서 벤츠 승용차를 몰고 왕산해수욕장에서 을왕리 방면으로 이동하다 마주 오던 오토바이를 정면으로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치킨 배달 오토바이를 몰던 50대 사장이 크게 다쳤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응급처치를 받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엄청 착한 분이었다'. '그 사..
사회이야기
2020. 9. 1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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