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평양 우한폐렴, 신종 코로나 환자 발생!
중국·러시아 국경을 전면 봉쇄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였던 북한에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7일 파악됐다. 중국,러시아 국경을 전면 봉쇄하는 등 감염방지에 총력을 기울였던 북한에도 우한폐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환자가 발생했다. 중국을 비롯해 국제적으로 신종 코로나가 확산되자 북한은 외국을 다녀온 모든 사람들을 격리하고 전수검사를 실시 중이라고 하며 이 중 중국을 방문했던 평양의 주민 1명이 최근 의심 증상을 보였고 확진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로 판정받은 사람은 평양에 거주하는 여성으로 접촉한 모든 사람을 격리한 상태로 아직 추가 확진자는 없다고 했다. 북한의 심장부인 평양에서 감염자가 발생함에 따라 감염자가 추가 발생할 것을 우려 하고 있다. https://news.v...
우한폐렴
2020. 2. 7.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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