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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홈쇼핑 본사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직장폐쇄를 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직원은 20번째 확진자인 41세 한국인 여성으로 15번 환자의 가족이라고 한다.
GS홈쇼핑은 직장폐쇄를 결정하고 방역조치를 실시하기로 했다. 다만 방송중단 여부에 대해서는 협력업체들과 협의를 진행해야 한다며 아직까지 결정된바는 없다고 말했다.
[신종코로나] '20번째 확진자' 나온 GS홈쇼핑, 직장폐쇄
GS홈쇼핑 본사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이 업체가 직장폐쇄를 하기로 결정했다.6일 GS홈쇼핑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 본사의 한 직원은 전날(5일) 신종 코로나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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