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관상.

부자가 되는 관상은 따로 있을까? 난 관상이라는 걸 맹신하진 않지만 그래도 살다 보니 관상을 보고 그 사람이 어느 정도는 파악이 되는 거 같다.

 

 

외모로 사람을 평가하는건 안된다는 건 안다. 하지만 일을 하다 보면 저 사람 부자 같다...라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는데 알고 보면 부자인 경우가 많았다. 

 

부자들은 어떤 관상을 가지고 있을까? 

1. 웃음라인이 뚜렷한 웃는상.

웃을 때 입꼬리가 올라가 볼 주위에 웃음라인이 뚜렷하게 보인다. 웃음라인이 뚜렷한 사람들은 살짝만 웃어도 활짝 웃는 것처럼 보이며, 언제나 표정이 밝고 자신감이 넘쳐 보인다.

2. 부드럽고 굵은 목소리  

목소리가 부드러우면서도 굵고 목소리에 힘이 느껴진다. 또한 말을 할 때 급하게 하지 않고 천천히 한다. 

3. 두툼한 턱 

턱이 두툼하고 살이 많이 있는 편이다. 

4. 두툼한 삼각형 코 

두툼하고 삼각형인 코를 가지고 있으며, 콧구멍이 정면에서 훤히 보이지 않는다. 콧구멍이 정면에서 보이면 돈이 샌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5. 두툼한 귓불의 귀.

흔히 말하는 부처님 귀, 복귀를 말한다. 남들보다 귀가 크고 두툼한 귓불을 가지고 있다.

6. 큰 입과 두툼한 입술 

입이 크고 입술이 두툼하다. 다만, 아랫입술이 윗입술보다 두터운 경우 초년에는 고생을 하지만 중년 이후 부자가 될 수 있는 관상이다.

7. 작은 눈동자와 강한 눈빛.

눈동자는 작으며, 눈빛이 강렬하다.

 

8. 넓은 이마 및 미간 

흔히 T존이라 불리는 이마 라인이 돈이 들어오는 길이라고 들어봤을 거다. 부자들의 관상은 이마와 미간이 남들보다 넓은 편이다.  

 

9. 굵고 짙은 눈썹 

눈썹이 굵고 짙으며, 눈썹이의 길이가 눈의 길이보다 길다. 눈썹이 눈보다 길면 재물이 샐 확률이 높아 부자가 될 관상은 아니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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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구릿빛 얼굴.

하얀 사람보다 구릿빛으로 보이는 사람이 부자가 될 확률이 더 높다. 

부자관상은 그저 관상일 뿐 우리 모두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노력한다면 부자가 될 수 있다. 내가 위의 10가지에 속하는 부분이 하나도 없더라도 좌절하지 말고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된다면 부자관상을 가진 사람보다 더 부자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