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전 업데이트
트위터 팔로워 2천명 가까이 되는 애엄마가 식당에서 애기 이유식에 필요한 따듯한 물을 요구했는데 거절 당했다고 업장명을 공개하고 보이콧을 선언한 사건이다. 이유식 사건 한번 보자. + 점장이 올린, 해당 알바생이 보낸 카톡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