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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팔로워 2천명 가까이 되는 애엄마가 식당에서

애기 이유식에 필요한 따듯한 물을 요구했는데

거절 당했다고 업장명을 공개하고 보이콧을 선언한 사건이다. 

 

이유식 사건 한번 보자. 

 

 

+ 점장이 올린, 해당 알바생이 보낸 카톡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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