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관상.
부자가 되는 관상은 따로 있을까? 난 관상이라는 걸 맹신하진 않지만 그래도 살다 보니 관상을 보고 그 사람이 어느 정도는 파악이 되는 거 같다. 외모로 사람을 평가하는건 안된다는 건 안다. 하지만 일을 하다 보면 저 사람 부자 같다...라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는데 알고 보면 부자인 경우가 많았다. 부자들은 어떤 관상을 가지고 있을까? 1. 웃음라인이 뚜렷한 웃는상. 웃을 때 입꼬리가 올라가 볼 주위에 웃음라인이 뚜렷하게 보인다. 웃음라인이 뚜렷한 사람들은 살짝만 웃어도 활짝 웃는 것처럼 보이며, 언제나 표정이 밝고 자신감이 넘쳐 보인다. 2. 부드럽고 굵은 목소리 목소리가 부드러우면서도 굵고 목소리에 힘이 느껴진다. 또한 말을 할 때 급하게 하지 않고 천천히 한다. 3. 두툼한 턱 턱이 두툼하고 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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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1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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