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식량 물품구성은 어떻게 해야할까?
우한 폐렴, 즉 코로나 19의 상황이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 확진자는 물론 사망자도 늘어나는 상태다. 점점 심각해지는 이런 상황에 대비해서 비상식량을 구비해야 하는 게 아닌가 하면서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실제로 주변에 비상식량을 구비해둔 사람들이 많다. 전염병이 유행일 때는 밖으로 나가기가 께름칙하고 안 나가고 나가더라도 누구 손을 거쳤을지 모르는 물건은 만지지 않는 게 좋다. 그럼 비상식량을 구비해놓더라도 어떤 식품들을 어떻게 구비를 해놔야 할까? 1. 한 달치 식량을 한 번에 몰아서 한다. 한 달치 먹거리만 사도록 한다. 그 이상은 별로 권장하지 않는다. 라면을 사는 사람들이 많은데 반드시 유통기한을 확인하고 사야 하는 건 기본이니 생략한다. 그에 반해 통조림류의 식품들은 넉넉히 사놔도 큰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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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24.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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