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새로운 당명 '통합신당' 유력. 황교안 대표 불교포럼 만들기로..
제1야당 자유한국당의 새로운 당명 '통합신당'이 유력하다고 한다. ‘국민통합신당’ ‘대통합신당’ 등도 당명 후보군으로 거론됐지만 '통합신당'이 가장 유력하다. 황교안 대표는 총선을 앞두고 ‘조계종 육포 배송 논란’으로 흔들린 불교 민심을 달래기 위해 당내에 불교포럼을 만들기로 했다. 기존 황교안 대표의 독실한 개신교 신자 이미지로 정치적 후폭풍이 작지 않았던 만큼 불교계에 적극 다가가는 모습을 보이겠다는 취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267534 한국당 새 이름 ‘통합신당’ 유력 6일 최고위서 당명변경 의결 방침… 통추위서 조율뒤 명칭 최종결정 미래한국당 대표엔 한선교 추대, 중앙당 창당대회 5일 개최 황교안 ‘佛心 달래기’ 불교포럼 추진 자유한국당이 ..
정치이야기
2020. 2. 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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