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 약올리는 국무총리 정세균
자영업자 놀리는 국무총리 정세균. 국무총리 정세균: "반가워요. 요새는 좀 손님들이 적으시니까 편하시겠네?" 상인: "그렇지 않습니다." 이건 놀리는 거냐 위로하는 거냐?. 갑자기 짜장면 한그릇 먹고 싶다든지 하는 그런 소망이 생긴다. 만약에 황교안이 이런 말 했으면 자랑스런 촛불시민들이 가만히 있지 않고 촛불들고 사임요구 시위했어야 하는 사안이고 정계 은퇴까지 고려해야 하지만 그렇지 않으니까 그냥 위트로 넘길수 있는건데 님들이 너무 예민한듯 ^^ 유머를 유머로 받아들이지 못하시네요^^ 총리님도 그만두고 편하게 집에서 쉬시면 되겠네요^^
재밌는이야기
2020. 2. 1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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