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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놀리는 국무총리 정세균.
국무총리 정세균: "반가워요. 요새는 좀 손님들이 적으시니까 편하시겠네?"
상인: "그렇지 않습니다."
이건 놀리는 거냐 위로하는 거냐?.
갑자기 짜장면 한그릇 먹고 싶다든지 하는 그런 소망이 생긴다.
만약에 황교안이 이런 말 했으면
자랑스런 촛불시민들이
가만히 있지 않고 촛불들고
사임요구 시위했어야 하는 사안이고
정계 은퇴까지 고려해야 하지만
그렇지 않으니까
그냥 위트로 넘길수 있는건데
님들이 너무 예민한듯 ^^
유머를 유머로 받아들이지 못하시네요^^
총리님도 그만두고
편하게 집에서 쉬시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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