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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튜브는 뒷광고 논란이 화제가 되고 있다. 

 

뒷광고란 사실은 광고이면서 '유료광고포함'을 표시하지 않고 영상을 제작하고 올렸다는건데 개인적으로 먹방 유튜버들이 어느 식당을 가든 광고든 아니든 일단 그 업체에게 돈을 받고 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뭐 이렇게 까지 논란이 될 필요가 있나 싶다. 

 

암튼 그러면서 이야기가 나오는게 바로 약 450만 구독자를 보유한 '문복희'의 먹토(먹고 토하기), 먹뱉(먹고 삼키지 않고 뱉기) 논란이다. 

 

마른 여성이 엄청난 양을 먹는데 이게 실제로 먹는게 아닌 편집으로 교묘하게 먹는것 처럼 보이게 한다는 논란이다. 근데 난 얘 누군지 이제 알았고 소리가 과해서 조작이든 뭐든 안볼거 같다.

 

주작 감별을 컨텐츠로 하고 있는 전국진TV를 통해 알아보도록 하자

 

주작감별사 전국진 TV

영상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문복희 측에서는 식사를 하는 과정을 촬영한 후 지루하지 않게 빨리감기로 영상을 올린다고 한다. 근데 

 

김밥의 위치나 음식의 위치가 옮겨진 부분들이 있다. 진짜로 단순히 빨리 감기를 했다면 음식을 움직이게 하는 모션이 찍혔여야 하는데 찾아볼 수 없다. 

 

그리고 뭔가 의심스러운 장면이 나오기 전에 문복희는 항상 손가락으로 사인을 주는 듯한 행위를 한다. 그 행위 이후에 음식의 숨이 죽거나 위와 같은 음식의 위치 변화가 생긴다. 편집이 들어갔다고 의심이 되는 부분이다.

 

풀영상 빨리 감기라고는 하는데 빨리 감으면 접시위의 음식도 움직일 수 있는건가? 

 

그리고 마지막으로 뒷광고 논란에 대처하는 신태일에 대해 알아보고 글을 마친다.

얘는 진짜 노빠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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