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美 독립기념일 행사 DVD 보내달라”… 왜? “연내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 없어, 우리에게 무익” “비핵화 않겠다는 게 아니다” “미국에 위협 가할 생각 없다, 김정은, 트럼프 재선 기원”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 부장은 10일 발표한 대미 담화에서 연내 북미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을 일축하면서도, 미국 독립기념일 축하행사에 관심을 보이는 등 미국에 대한 개인적인 친근감을 드러냈다. 김 제1부 부장은 담화 말미에서 “며칠 전 TV 보도를 통해 본 미국독립절기념행사에 대한 소감을 전하려 한다”며 “가능하다면 앞으로 독립절기념행사를 수록한 DVD를 개인적으로 꼭 얻으려 한다는데 대하여 위원장 동지로부터 허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 측에 DVD를 보내 달라는 강력한 요청으로 풀이된다. 김 제1부..
미국이나 한국이나 할 것 없이 좌파들이 이란이 과거에 무슨 짓을 했는지 기억도 못하고 미국 탓 오지게 하길래 자료 정리해서 가져왔다. 이란과 천조국의 악연은 1979년 이란이 이슬람 혁명을 성공시키고 왕정을 붕괴시키면서 일어난다 그리고 미국과 수가 틀리니까 시위대 및 학생들을 이용해서 테헤란 미국 대사관에 있던 사람들(52명)을 인질로 잡는데 닉슨 카터 미국 전 대통령은 인질을 구출하려는 임무를 실패하고 만다. 1980년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은 이란과의 모든 수교를 단절하고 미국 내 이란 정부의 재산들을 압류한다. 그리고 인질들은 1981년에 석방된다. 그리고 1984년 이란을 테러 지원국으로 규정하면서 이 개새끼들을 어떻게 조질지 끊임없이 연구하기 시작한다. 1988년에 미 군함 USS Vincen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