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의 제품중 말라리아와 에볼라 치료제 등 2종의 제품이 중국 우한폐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중국언론에 따르면, 국과학원 우한감염병연구소와 군사과학원 군사의료연구원, 생물안전대과학연구센터가 에볼라 치료제 렘데시비르(Remdesivir)와 말라리아 치료제 클로로퀸(Chloroquinem)이 신종 코로나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검증해 중국 각급 성·시 정부에 통보했다. 중국 보건당국은 두 약물이 신종 코로나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여러 차례 언급했지만, 학문적 성과로 입증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https://www.fnnews.com/news/202002051110457235 [특징주] 신풍제약, 말라리아 치료제 ‘신종코로나 치료’ 효과 소식에 ↑ ..
우한폐렴의 매개체가 우한 시장 박쥐고기라는 추정이 있었지만 최근 각국에서 중국의 백신개발 사고일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고, 중국은 백신개발에 대규모 인간실험자를 동원하는 것을 꺼리지 않는다. 특히 우한폐렴의 증상이 에이즈와 비슷한 점이 많고 실제 분리된 바이러스에서 HIV의 염기서열이 나타나면서 이런 의문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 중국의 에이즈 백신 개발과정을 살펴보자. 2019년 7월 21자 기사. https://www.thestar.com.my/news/regional/2019/07/21/china-starts-latest-trial-of-longlasting-hiv-vaccine China starts latest trial of long-lasting HIV vaccine Beijing: An HIV..
호주 우한폐렴, 코로나 바이러스 배양실험 성공. 'We got it': The game-changing moment when this Australian lab copied coronavirus A Melbourne lab becomes the first outside of China to copy the deadly novel coronavirus, enabling researchers to develop screening tests and evaluate whether a future vaccine is effective. www.abc.net.au 호주의 한 실험실에서 우한폐렴의 원인이 되는 코로나 바이러스 배양실험에 성공했다고 한다. 세계 보건기구 'WHO' 에 정보를 공유하고 백신을 개발할 예정..
박쥐로부터 시작된 변종 바이러스 간단 정리. 1. 사스 = 박쥐 먹은 사향고양이의 바이러스가 사람에게 전염 2. 에볼라= 박쥐의 바이러스가 사람에게 전염 3. 메르스= 박쥐와 접촉한 낙타의 바이러스가 사람에게 전염 4. 우한 폐렴=박쥐 먹은 뱀의 바이러스가 사람에게 전염 전부 박쥐의 코로나 바이러스가 변이 돼서 사람에게 전염됐고 코로나 바이러스는 약 10종의 감기바이러스 중 하나로 진짜 흔한 바이러스인데 돌연변이가 자주 생긴다고 함. 이미 몇년전부터 박쥐가 바이러스의 매개체라고 기사 많이 떴었는데 그걸 처먹다니....
중국 우한시에서 생겨난 7번째 코로나바이러스. 쉽게 우한 폐렴이라고 불린다. 현재 언론에서 보도한 감염자수 1700명 (동아일보), 공산당이 철저하게 검열하는 중국 내에서도 감염자 수는 미친 듯이 늘어나고 있다. 우한시를 통째로 외부로부터 격리시킨다는 시진핑의 명령이 있었다. 장혁 주연의 '감기'라는 영화에서 성남지를 통째로 격리시킨 게 생각난다. 하지만 코로나 바이러스, 우한 폐렴은 벌써 중국 전역,한국은 물론 미국까지 퍼져나갔다. 한국 첫 확진환자는 인천공항에서 중국인이 확정 판진을 받았고, 기내에 같이 탑승한 승객, 접촉한 승무원 등 44명이 검사 받고 있으며 이 승무원들과 승객들이 접촉한 사람들까지 포함하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잠복기 2주 정도가 지나서야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