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수, 선관위 얼굴로 발탁! 선거 1020연령대 노린다!
EBS 인기 캐릭터 ‘펭수’가 4월 총선을 앞두고 만 18세 선거권 인하 홍보를 위해 활동한다. 만 18세 선거권 확대가 21대 총선에서 처음 적용되는 제도인 만큼, 청소년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펭수를 활용해 ‘교복입은 유권자’들의 선거 활동을 돕겠다는 취지다.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인기 캐릭터 '펭수'가 4월 총선을 앞두고 만 18세 선거권 인하 홍보를 위해 활동한다. 만 18세 선거권은 다가올 21대 총선에 처음 적용된다. 청소년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펭수'를 활용해 교복을 입은 유권자들의 선거 참여를 높히려는 목적이라고 한다. 만 18세, 교복입은 유권자들에게 선거 참여를 높힌다는 취지는 좋겠지만, 기존 정치인들이 '펭수'라는 캐릭터에 정치 색깔을 입히면 좌우를 막론하고 정치적 관심보다는 잘생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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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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