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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0&aid=0003267361


 

中 지방정부 “공기로도 전파 가능”… 일부 도시선 외출금지령

‘신종 코로나 공포’ 전세계 확산… “환자 침, 에어로졸 형태 퍼질 우려” 저장-허난성 등 치과진료 중단… 中연구진 대변-구강 감염도 확인 스페인-스웨덴서도 첫 확진자… 유럽내 발병국 8개국으로 늘어 美는 ‘공중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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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9&aid=0002585241

 

중국 당국 "신종 코로나, 공기중 최대 5일간 생존 가능"

중국 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병원균이 적정한 환경에서 공기 중 최대 5일까지 생존한다고 밝혔다. 4일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人民日報)에 따르면 국가 위생건강위원회 소속 보건전문가 장룽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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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 세계에서 난리인 우한폐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공기중으로도 전파가 가능하냐는게 논쟁이 있었다. 이에 대해 중국에서는 공기중으로도 전파가 가능하다고 공식 인정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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