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폐렴. 코로나 바이러스가 생화학 무기일 가능성이 있다?

출처: 트위터/drericding

 

 

우한폐렴. 즉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박쥐 바이러스와 유사하다고는 하지만

 

https://www.biorxiv.org/content/10.1101/2020.01.26.920249v1

Full-genome evolutionary analysis of the novel corona virus (2019-nCoV) rejects the hypothesis of emergence as a result of a rec

위의  논문에 따르면

 

 “A BLAST  search of 2019-nCoV middle fragment revealed no considerable similarity with any of the previously characterized corona viruses (figure 2)”

 

최근에 재조합이 이뤄졌다기 보다는, 기존에 알려진 코로나바이러스와 중간 부분에 유의미한 유사성이 없다고 한다.

 

또한,

 

 “Notably,  the  new  coronavirus  provides  a  new  lineage  for  almost  half  of  its  genome,  with  no  close  genetic  relationships  to  other  viruses  within  the  subgenus  of  sarbecovirus.” —> basically it’s saying it’s completely brand new to  coronavirus subgenus.

 

거의 절반에 가까운 염기서열이 새로운 계열이며, 그 속(subgenus)나 사스 바이러스와 유전학적 관계가 없다.

 

This genomic part comprises also half of the spike region encoding a multifunctional protein responsible also  for virus entry into host cells[30,31]”.

 

그렇다면 앞서 말한 이 “중간 부분”이 담당하는 역할은 숙주의 세포 침투에 필요한 단백질을 합성하는 정보를 담은 부분이다.

 

“Our study rejects the hypothesis of emergence as a result of a  recent  recombination  event.”—> I.e. the authors also conclude that the new  coronavirus  did not originate from random recent admixture between different coronaviruses. Other possibilities of course.

 

위 링크된 눈문 저자들은 유전 재조합으로 인해 최근에 발생했다는 설을 부정한다.

 

요약

1.  최초 진원지 우한 시장 아님

2.  우한 바이러스는 매우 빨리 변형함

3.  우한 바이러스의 염기서열 중간 부분은 다른 코로나 바이러스에서 관찰된 적 없음

4.  최근 재조합으로 발생되지 않음

5.  3번의 중간부분은 숙주 침투 역할을 담당하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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