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보기 Ontario couple have recovered but are still testing positive for coronavirus | The Star Nose and throat swabs taken since the man was released from Sunnybrook hospital two weeks ago continue to show traces of coronavirus in both him and his wife, who was never hospitalized. www.thestar.com 캐나다 온타리오주 내의 우한 폐렴 1번, 2번 케이스인 부부가 완치 후에도 코로나 바이러스 유전자 물질이 계속 검출이 되고 있어 계속 격리중에 있다고 한다. 무증상인데도 바이러스를 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명칭에 대해 갑론을박이 있었는데 정부가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한글명칭을 정했다고 한다. ‘코로나-19’ 영문은 'COVID - 19' 세계 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의 정식 명칭을 ‘COVID-19’로 결정한 데 따른 조처다. 김강립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중앙사고 수습본부 부본부장은 “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공식 명칭을 'COVID-19'로 명명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금일부터 영어로 명명할 때는 이 명칭을 따르게 된다”라고 밝혔다. 김 부본부장은 “영어식 이름이 길어 때문에 정부 차원에서 한글 표현을 별도로 정해 명명하기로 했다”며 “질병관리본부의 건의를 수용해 한글로는 ‘코로나-19’라고 부르기로 했다”고 언급했다. 신종 코로나 한글 명칭 `코로나..
신풍제약의 제품중 말라리아와 에볼라 치료제 등 2종의 제품이 중국 우한폐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중국언론에 따르면, 국과학원 우한감염병연구소와 군사과학원 군사의료연구원, 생물안전대과학연구센터가 에볼라 치료제 렘데시비르(Remdesivir)와 말라리아 치료제 클로로퀸(Chloroquinem)이 신종 코로나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검증해 중국 각급 성·시 정부에 통보했다. 중국 보건당국은 두 약물이 신종 코로나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여러 차례 언급했지만, 학문적 성과로 입증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https://www.fnnews.com/news/202002051110457235 [특징주] 신풍제약, 말라리아 치료제 ‘신종코로나 치료’ 효과 소식에 ↑ ..
중국 우한에서 처음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신종 코로나)의 변종이 발견됐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4일 보도했다. 신종 코로나가 인간 간 전염 과정에서 변화가 일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신종 코로나의 변종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최악의 경우, 변종 바이러스가 신종 코로나 완치 환자를 다시 감염시키거나 현재 사용 중인 검진 장비를 회피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SCMP에 따르면 상하이 파스퇴르연구소 연구진은 최근 중국 광둥성 남부 지역에 거주하는 신종 코로나 감염 가족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가시적인(striking) 변종이 나타난 바이러스를 발견했다. 바이러스가 가족 간에 전파되면서 상당한 변이를 일으킨 것으로 추정됐다. 바이러스는 항상 변이를 겪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0&aid=0003267361 中 지방정부 “공기로도 전파 가능”… 일부 도시선 외출금지령 ‘신종 코로나 공포’ 전세계 확산… “환자 침, 에어로졸 형태 퍼질 우려” 저장-허난성 등 치과진료 중단… 中연구진 대변-구강 감염도 확인 스페인-스웨덴서도 첫 확진자… 유럽내 발병국 8개국으로 늘어 美는 ‘공중보건 news.naver.com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9&aid=0002585241 중국 당국 "신종 코로나, 공기중 최대 5일간 생존 가능" 중국 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
우한폐렴의 매개체가 우한 시장 박쥐고기라는 추정이 있었지만 최근 각국에서 중국의 백신개발 사고일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고, 중국은 백신개발에 대규모 인간실험자를 동원하는 것을 꺼리지 않는다. 특히 우한폐렴의 증상이 에이즈와 비슷한 점이 많고 실제 분리된 바이러스에서 HIV의 염기서열이 나타나면서 이런 의문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 중국의 에이즈 백신 개발과정을 살펴보자. 2019년 7월 21자 기사. https://www.thestar.com.my/news/regional/2019/07/21/china-starts-latest-trial-of-longlasting-hiv-vaccine China starts latest trial of long-lasting HIV vaccine Beijing: An HIV..
안 그래도 요새 힘들어하는 자영업자들이 많은데 우한 폐렴으로 인해 더 힘들어질 거 같다. 지난 선례를 보면 그랬다. 우한 폐렴의 영향으로 더 힘들어진다고 100%는 아니지만 90% 이상 확신한다. 2015년 메르스때 자영업자 폐업률 80% 찍었었다. 위 뉴스 화면을 보면 우한 폐렴이 시작된데 며칠이나 됐다고 옷가게 사장은 가게에 왜 나와있는지도 모르겠단다. 뉴스에 나올 정도면 실상은 얼마나 심각한지 다들 알 거라고 생각하지만, 믿고 싶지 않은 사람들에겐 저게 그냥 가짜 뉴스라고 생각하겠지. 그런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는데 "넌 그냥 평생 그렇게 살아라." 진짜 가짜를 구분하는 시각이 있는게 중요하긴 한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가 보기 싫거나 지가 지지하는 정당 까내리면 가짜 뉴스라고 치부하는 경향..
호주 우한폐렴, 코로나 바이러스 배양실험 성공. 'We got it': The game-changing moment when this Australian lab copied coronavirus A Melbourne lab becomes the first outside of China to copy the deadly novel coronavirus, enabling researchers to develop screening tests and evaluate whether a future vaccine is effective. www.abc.net.au 호주의 한 실험실에서 우한폐렴의 원인이 되는 코로나 바이러스 배양실험에 성공했다고 한다. 세계 보건기구 'WHO' 에 정보를 공유하고 백신을 개발할 예정..
박쥐로부터 시작된 변종 바이러스 간단 정리. 1. 사스 = 박쥐 먹은 사향고양이의 바이러스가 사람에게 전염 2. 에볼라= 박쥐의 바이러스가 사람에게 전염 3. 메르스= 박쥐와 접촉한 낙타의 바이러스가 사람에게 전염 4. 우한 폐렴=박쥐 먹은 뱀의 바이러스가 사람에게 전염 전부 박쥐의 코로나 바이러스가 변이 돼서 사람에게 전염됐고 코로나 바이러스는 약 10종의 감기바이러스 중 하나로 진짜 흔한 바이러스인데 돌연변이가 자주 생긴다고 함. 이미 몇년전부터 박쥐가 바이러스의 매개체라고 기사 많이 떴었는데 그걸 처먹다니....
중국 우한시에서 생겨난 7번째 코로나바이러스. 쉽게 우한 폐렴이라고 불린다. 현재 언론에서 보도한 감염자수 1700명 (동아일보), 공산당이 철저하게 검열하는 중국 내에서도 감염자 수는 미친 듯이 늘어나고 있다. 우한시를 통째로 외부로부터 격리시킨다는 시진핑의 명령이 있었다. 장혁 주연의 '감기'라는 영화에서 성남지를 통째로 격리시킨 게 생각난다. 하지만 코로나 바이러스, 우한 폐렴은 벌써 중국 전역,한국은 물론 미국까지 퍼져나갔다. 한국 첫 확진환자는 인천공항에서 중국인이 확정 판진을 받았고, 기내에 같이 탑승한 승객, 접촉한 승무원 등 44명이 검사 받고 있으며 이 승무원들과 승객들이 접촉한 사람들까지 포함하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잠복기 2주 정도가 지나서야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