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0 문재인에 속았다. '조세저항 국민저항', '세금폭탄 못살겠다'에 이은 조세저항 국민운동 조세저항 국민운동 정부의 계속되는 부동산 정책에 반발하는 표하는 이른바 '실검 챌린지'가 이어진다. 부동산 정책에 반발을 가지고 있는 네티즌들이 특정 검색어를 입력해 해당 키워드를 실시간 인기 검색어에 � sgi-kor.tistory.com '3040 문재인에 속았다' 아직도 임기가 이렇게나 많이 남았네, 난 안속았는데 ㅅㅂ https://blog.naver.com/kjh12345ok/222033352124 3040 문재인에 속았다 3040 문재인에 속았다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3040 문재인에 속았다 입니다.617부동산 정부 대책으... blog.naver.com
오후 2시 TV, 유튜브 생중계 이재명 "재판은 법과 상식에 따른 결론이 진실" "재판 쟁점은 '부진술'에 대한 허위사실 공포" 말하지 않은 것을 허위사실로 볼수 있나 최종 판단예정 대법원이 오늘(2020.07.16) 이재명 경기도 지사에 대해 '허위사실 공표' 등의 혐의를 놓고 상고심 선고를 한다. 1심과 2심의 결과가 달라 이번 최종 판단을 받게 됐는데, 오늘 재판 결과에 따라 5년동안 선거에 출마할수 없는 위기에 처할지, 아니면 유력한 여권 대선 후보로서의 행보를 이어갈지 관심이 높다.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오늘 오후 2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와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명 지사에 대한 상고심 선고를 진행한다. 대법원 선고는 TV와 대법원 유튜브 채널에서 생..
인천 서구 지역 수돗물에서 벌레 유충이 발견됐다는 민원이 접수된 가운데 15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갈산동의 한 아파트 수돗물에서 나온 유충이 보이고 있다. 지난해 붉은 수돗물 사태로 곤욕을 치른 인천 서구에 이어 이번에는 부평구 일대에서 수돗물에서 '깔따구'류 유충이 발견돼 인천지역에 비상이 걸렸다. 인천 서구지역에선 주로 정수장에서 직접 수돗물을 공급받는 왕길동과 당하동 등 저층 빌라에서 발견됐으며 지난 9일부터 20여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또 이날 부평구 갈산동의 한 아파트 수돗물에서 유충이 나왔다는 민원이 제기됐다. 이 아파트에 거주하는 A씨는 이날 오전 4시께 출근을 위해 수돗물을 틀었는데 벌레 유충이 대량으로 나왔다며 사진을 제공했다. 인천시 서구에서 지난해 붉은 수돗물 사태에 이어 수돗물에 유..
박사 조주빈의 동영상 편집과 소라넷 형태의 사이트를 통해 박사방 회원을 모집하는 일을 담당했던 남경읍 (29세)의 신상이 공개됐다. 서울지방경찰청은 7월 13일 오후 신상공개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남경읍 얼굴을 기자단들에게 전격적으로 공개했다. 신상공개위원회 측은 동종범죄의 재범방지 및 예방 차원에서 본명과 나이, 얼굴을 모두 공개하기로 결정하고 이 후 관련 범죄인에 대한 신상공개를 적극적으로 시행할 것이라 전했다. 남경읍은 사이버수사대의 인도하에 잠시간 기자들에게 얼굴을 보이며 질의시간을 가졌으며 취재진들이 "박사방 가담혐의를 인정하는가" 묻자 고개를 끄덕이며 혐의를 인정하는 모습을 보엿다. 또 "박사방 동영상 피해자들에게 하고픈 말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피해자들에게 죄송하다"라 대답했다. 하지만 ..
정부가 주택의 적정 임대료 수준을 산정하는 '표준임대료제' 도입이 추진된다. 표준임대료제는 각 지자체가 주택 위치·종류·면적·내구연한 등 기준에 따라 일정 주기로 적정 임대료를 산정·고시토록 하는 제도다. 전월세 가격 폭등을 막겠다는 취지인 거 같긴 한데 사유재산권 침해가 아니냐는 목소리도 있다. 임대차 3법이란? 임대차 3 법에는 전월세 신고제 전월세 상한제 계약갱신청구권 도입 이라는 3개의 틀을 가진다. 첫 번째 항목인 '전월세 신고제'는 탈세를 막기 위해 신고를 의무화시킨 부분이라 볼 수 있다. 문제가 되는 부분은 '전월세 상한제'와 '계약갱신 청구권 도입'이라고 볼 수 있다. 계약갱신 청구권의 경우 최소 4년에서 6년 8년에 무한연장까지 고려중이다. 무한 연장이 된다면 내 집에 세입자가 있으면 그..
김여정 “美 독립기념일 행사 DVD 보내달라”… 왜? “연내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 없어, 우리에게 무익” “비핵화 않겠다는 게 아니다” “미국에 위협 가할 생각 없다, 김정은, 트럼프 재선 기원”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 부장은 10일 발표한 대미 담화에서 연내 북미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을 일축하면서도, 미국 독립기념일 축하행사에 관심을 보이는 등 미국에 대한 개인적인 친근감을 드러냈다. 김 제1부 부장은 담화 말미에서 “며칠 전 TV 보도를 통해 본 미국독립절기념행사에 대한 소감을 전하려 한다”며 “가능하다면 앞으로 독립절기념행사를 수록한 DVD를 개인적으로 꼭 얻으려 한다는데 대하여 위원장 동지로부터 허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 측에 DVD를 보내 달라는 강력한 요청으로 풀이된다. 김 제1부..
최근 사회적 논란이 된 성범죄 사건 피의자들의 얼굴과 실명, 전화번호 등 신상 정보를 공개하는 인터넷 사이트 `디지털 교도소`가 등장했다. 7일 오전 기준 이 사이트엔 151명의 범죄자·사건 피의자들의 신상 정보가 올라와 있다. 공개된 정보는 얼굴 사진과 함께 출생연도, 출생지, 출신학교뿐 아니라 휴대전화 번호까지 공개된 글도 있다. 익명의 사이트 운영자는 "대한민국의 악성범죄자에 대한 관대한 처벌에 한계를 느끼고 이들의 신상정보를 직접 공개하여 사회적인 심판을 받게하려 한다"며 "모든 범죄자들의 신상공개 기간은 30년이며 근황은 수시로 업데이트 된다"고 밝혔다. 운영자는 "동유럽권 국가 벙커에 설치된 방탄 서버(Bulletproof Server)에서 강력히 암호화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사이버 ..
응급 환자를 이송중이던 구급차를 막아선 택시기사가 화제가 되고 있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3일 '응급환자가 있는 구급차를 막아 세운 택시 기사를 처벌해 주세요'라는 제목으로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라온 글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청원인은 "지난달 8일 오후 3시15분쯤 어머니의 호흡이 너무 옅고 통증이 심해 사설 응급차를 불렀다"며 "응급실로 가던 중 차선 변경을 하다 택시와 가벼운 접촉사고가 발생했다"고 적었다. 이어 "차에서 내린 응급차 기사가 택시기사에게 '응급환자가 있으니 병원에 모시고 사건을 해결하겠다'고 했으나 "택시기사가 사건을 먼저 처리하고 가야한다고 말했다"고 했다. 청원인은 환자가 위독하다고 재차 말하는 응급차 기사에게 택시기사가 "저 환자 죽으면 내가 책임질게. ..
2020년 6월 22일 인천 국제공항공사는 정규직 전환을 요구했던 보안검색요원 1902명을 청원경찰 신분으로 직접 고용하기로 발표했다. 이에 많은 국민들이 분노를 하게 된다.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정규직 전환은 좋은 일인데 도대체 왜? 인천 국제공항(인국공) 위의 표에서 알 수 있듯 인천 국제공항 사는 공기업 중에서도 취준생들에게 인기가 아주 높은 직장이다. 큰 인기가 대변하듯 인천 국제공항사에 채용되는 것은 상당히 힘들다고 알려져 있으며 웬만한 7급 공무원 시험에 버금간다고 한다. 그런데 이번 정규직 전환 발표로 인한 많은 취준생들의 분노가 이해가 되는 부분이다. 정규직 채용 논란 인천 국제공항 사는 그동안 공항 운영에 필요한 현장직은 비정규직/외주업체로 운영을 해왔다. 그런데 이번에 공항소방대(211명..
5월 25일부터 서울에서 사업 중인 매출 2억 미만의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생존자금 신청을 받기 시작한다. 지원금액은 월 70만 원씩 2개월에 걸쳐 총 140만 원을 지원한다. 기존의 '긴급재난지원금', '서울형 재난 긴급 생활비'와는 중복 지급되지만, '서울 제조업 긴급사업비', '서울시 특수고용·프리랜서 특별지원금'과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다. 온라인 신청 시 별도의 서류제출 없이 본인인증과 사업자등록번호 기재만으로 신청 가능하고, 방문 신청 시 신청서, 신분증, 사업자등록증 사본, 통장사본이 필요하다. 1. 지원내용 ▶ 월 70만원, 2개월간 지원(총 140만 원) ※ ‘서울 제조업 긴급사업비’, ‘서울시 특수고용·프리랜서 특별지원금’과 중복지원 불가 2. 신청기간 ▶ 2020. 5.25...
PC 혹은 모바일로 은행 업무를 보거나 각종 증서 발급 그리고 최근 재난지원금 등 각종 수 을 신청할 때마다 필요한 것이 바로 '공인인증서'다. 하지만 이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은 물론 젊은 세대들에게도 '공인인증서'는 불편함과 답답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몇 년 전부터 서비스하고 있는 토스, 카카오 뱅크 등의 서비스들은 '공인인증서' 없이 지문인식 혹은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이체가 가능해졌다. 이에 사람들은 '공인인증서'를 더욱 불편하게 느끼는 것이 사실이다. 공인인증서 사용자들의 불편함. 1999년 인터넷 활용 초기 정부와 금융기관 홈페이지의 본인 인증용으로 처음 도입이 되었던 '공인인증서'는 은행과 보험용은 무료로 발급 가능하지만 범용은 4,400원 이용료가 발생된다. 개인 혹은 기업이 거의 모..